판매 경험을 남긴 가게 유형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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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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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판매가
(음식점, 소매점 응답 포함)병
?원
잔
?원
주 판매 손님 유형
정보 수집중
주 판매 방식
직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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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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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메뉴 내 체감 판매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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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려요
적당히 팔려요
안 팔려요
스타일 | 위스키 싱글 몰트 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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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 46.0% |
국가/지역 | 영국🇬🇧 |
제조사 | 녹두 디스틸러리 |
Speyside와 Highland의 접경지대에 위치해 있는 증류소. 전통적인 방식으로 위스키를 생산하지만 매우 현대적인 캐릭터를 나타내는 독특한 증류소이다. 증류소 이름은 "Knockdhu"이지만 생산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제품의 브랜드명은 "anCnoc (아녹)"을 사용한다. 이는 같은 Speyside에 위치한 또 다른 증류소인 "Knockando"와 비슷한 발음으로 인한 혼동을 방지 하기 위함이다.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증류소들 중 가장 작은 증류소 가운데 하나다. 독특한 증류기 모양으로 인하여 다른 싱글몰트 위스키에서 찾기 힘든 매우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한다. 대부분의 생산 제품을 영국과 스웨덴에만 공급하고 있으나 예외적으로 한국 시장에 공급을 시작했다.농밀한 달콤함과 스파이시가 크리스마스 케익의 느낌을 주며, 바닐라와 토피, 레몬주스의 풍미가 풍부하면서도 간결하게 다가온다. 설탕에 절인 오렌지 슬라이스와 따뜻한 벌꿀, 그리고 낡은 가죽의 힌트 들이 지속되는 스파이시와 함께 어루러져 입안에서 교향곡으로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