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 위스키 싱글 몰트 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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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 46.0% |
국가/지역 | 영국🇬🇧 |
제조사 | Glengyle Distillery |
1872년 "스프링뱅크 증류소 " 의 소유주인 William Mitchell이 건립했다. 1919년 매각된 후 1925년에 생산이 중단되었다. 75년 후인 2000년, 원 소유주인 Mitchell가문이 다시 증류소를 사들인 후, 2004년부터 위 스키 생산을 재개했다. 글렌가일(Glengyle) 증류소의 이름은 이미 다른 스카치위스키의 상표로 사용되고 있는 상태라 소비자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생산제품의 이름을 "킬커란 (Kilkerran)"으로 사용했다. 킬커란(Kilkerran)은 초기 켐벨타운(Campbeltown)에 사람들이 정착할 당시의 지명이다.2회 증류했다. 허브와 시트러스의 캐릭터를 동반하는 섬세함. 아주 밝으며 오렌지 껍질과 새콤한 레몬 머랭 파이, 그리고 크리미 한 견과류 캐릭터와 열대 파인애플의 힌트가 느껴진다. 왁시함과 바닷가 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같은 소금기 있는 노트들은 이것이 확실하고 진정한 캠프벨타운 싱글 몰트라는 것 을 상기시킨다. 매우 다양한 맛이 복잡함을 보여준다. 몰트로 만든 씨리얼과 부드럽고 드라이한 피트 스모크 가 입안을 지배하다가 후추의 노트와 함께 우러나오는 허브, 백단향 나무 그리고 밀랍의 힌트들 이 우아하게 우러나온다. 버번 캐스크 숙성은 향기로운 아니스 씨앗의 풍미를 위스키에 전해 준다. 깊게 뿌리뻗은 해안가의 소금기와 함께 드라이함과 피트 스모크가 지속된다. 전반적으로 밝고 복잡한 이 위스키는 향기롭로 그라씨하며 젠틀하게 스모키하지만 버번 숙성의 영향으로 지나치게 달지 않다. 스프링뱅크 증류소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100% 플로어 몰팅한 몰트만을 사용하여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