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1872년 "스프링뱅크 증류소 " 의 소유주인 William Mitchell이 건립했다. 1919년 매각된 후 1925년에 생산이 중단되었다. 75년 후인 2000년, 원 소유주인 Mitchell가문이 다시 증류소를 사들인 후, 2004년부터 위 스키 생산을 재개했다. 글렌가일(Glengyle) 증류소의 이름은 이미 다른 스카치위스키의 상표로 사용되고 있는 상태라 소비자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생산제품의 이름을 "킬커란 (Kilkerran)"으로 사용했다. 킬커란(Kilkerran)은 초기 켐벨타운(Campbeltown)에 사람들이 정착할 당시의 지명이다.
2회 증류했다. 두드러진 오크의 노트, 구운 마시멜로, 말린과일의 힌트, 체리와 마지팬, 피트 향이 난다. 시트러스류의 과일, 오렌지 껍질, 바닐라, 버터스카치 캔디, 벌집, 비스킷과 여리여리한 피트를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레몬 머랭, 오릴리하고 솔티한 피니쉬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