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의 역사는 1953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면서부터 시작된다. 21발의 예포건 (건 살루트)의 의미를 담아 21년부터 시작되는 로얄살루트의 연산은 타 브랜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럭셔리 위스키 브랜드이다. 폴로와 예술가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세계 VIP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빠질 수 없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인 정신이 깃든 21년 블렌딩과 포셀린 보틀은 로얄살루트의 가치를 알아 보는 품격있는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로얄살루트 62 건 살루트’는 로얄살루트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로얄살루트의 품질과 맛을 책임 져온 4명의 마스터 블렌더의 장인정신을 기념하기 위한 위스키이다. 각 마스터 블렌더가 특별히 엄선해 둔 희귀한 원액들을 블렌딩 하였다. 영국에서 군주를 위해 쏘아 올릴 수 있는 최고의 예 포인 ‘62발의 예포’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최소 40년 이상 숙성된 원액들을 블렌딩해 24캐럿 황금 장식의 크리스털 바틀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