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모렌지 18년 - 유리병 700mL(Glenmorangie 18 Years Old)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전화 발주하기] 주종: 위스키(Whisky), 스타일: 싱글 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 국가: 영국, 지역: United Kingdom, Scotland, 제조사: THE GLENMORANGIE COMPANY LTD(THE GLENMORANGIE COMPANY LTD), 놀랍도록 맛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 1843년에 설립된 글렌모렌지는 전통을 혁신과 결합하며 위스키 산업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 위치한 글렌모렌지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높이가 높은 증류기로
더욱 순도 높은 주정을 증류하고, 최고급 오크 캐스크에서 섬세한 숙성을 거쳐 깊이를 더한 후
위스키 제조 기술을 대대로 전수해온 ‘테인의 사람들(Men of Tain)’이 완성한 위스키를 선보인다.
꿀 색깔이 나는 골드 컬러. 말린 과일과 복잡한 꽃향이 느껴지며 풍부하고 완전하며
달콤하다. 꿀과 몰트, 꽃향이 조화를 이룬 맛. 서양대추와 무화과 향이
바탕에 깔려 있으며, 나무 훈연 향도 은은하게 느껴진다. 미국산 화이트 오크 통에 15년 숙성 후, 30%는 스페인산
올로로소 셰리 통으로 옮겨져 3년간의 추가 숙성. 두 가지
요소가 모두 18년간의 숙성을 마친 후 혼합.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2019 아웃스텐딩 골드메달
놀랍도록 맛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 1843년에 설립된 글렌모렌지는 전통을 혁신과 결합하며 위스키 산업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 위치한 글렌모렌지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높이가 높은 증류기로
더욱 순도 높은 주정을 증류하고, 최고급 오크 캐스크에서 섬세한 숙성을 거쳐 깊이를 더한 후
위스키 제조 기술을 대대로 전수해온 ‘테인의 사람들(Men of Tain)’이 완성한 위스키를 선보인다.
꿀 색깔이 나는 골드 컬러. 말린 과일과 복잡한 꽃향이 느껴지며 풍부하고 완전하며
달콤하다. 꿀과 몰트, 꽃향이 조화를 이룬 맛. 서양대추와 무화과 향이
바탕에 깔려 있으며, 나무 훈연 향도 은은하게 느껴진다. 미국산 화이트 오크 통에 15년 숙성 후, 30%는 스페인산
올로로소 셰리 통으로 옮겨져 3년간의 추가 숙성. 두 가지
요소가 모두 18년간의 숙성을 마친 후 혼합.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2019 아웃스텐딩 골드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