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 와인 스파클링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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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종 | 샤르도네, 피노 뫼니에, 피노 누아 |
도수 | 12.5% |
국가/지역 | 프랑스🇫🇷 |
제조사 | Krug |
크루그 하우스의 창립자인 조셉 크루그는 샴페인의 본질은 즐거움 그 자체에 있다고 생각했고, 고객에게 날씨의 변화와 관계 없이 해마다 최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길 원했다. 수 많은 리저브 와인이 보관된 ‘도서관’을 만듦으로써,조셉 크루그는 프레스티지 퀴베급의 샴페인만을 생산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샴페인 하우스를 창립, 1843년부터 지금까지 6대에 걸쳐 계승되고 있다. 크루그 하우스는 특유의 스타일과 품질로 인정받아 왔으며,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가 발표하는 샴페인 평가 점수에서 1994년부터 매해 최고점을 받아 왔다.크루그 컬렉션 1982, 크루그 끌로 뒤 메닐 2002, 크루그 끌로 담보네 2002는 ‘디켄터(Decanter)’에서 100점을 받았다.비교적 최근에 하우스에 추가된 크루그 로제는 탁월함과 대담함을 결합한 예상 밖의 로제 샴페인이다. 아직 존재하지 않는 로제 샴페인을 상상한 크루그 하우스의 5대손의 꿈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들의 꿈은 매년 크루그 로제의 새로운 에디션이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크루그 로제는 우아한 과일과 스파이스 노트의 광범위한 팔레트가 드러나며 놀라울 정도의 폭과 깊이를 보여준다. 모든 종류의 짭짤한 음식과 완벽한 탱고를 추듯 잘 어울리는 크루그 로제는 테이블에 놓인 좋은 레드 와인을 대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