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목 넘김이 무겁고 산미가 매우 강해요.
상품 설명
1772년, 처음 세상에 소개된 클리코는 마담 클리코가 근대 최초의 여성 기업가 중 한 명으로
하우스 경영자가 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뵈브 클리코는 품질에 대한 타협 없이 ‘최상급의 단 한가지
품질(Only one quality, the finest)’을 추구해왔다. 이와 함께 새로움과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해온
뵈브 클리코는 최초의 빈티지 샴페인 생산,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샴페인을 만들어내는 리들링 테이블 발명,
최초의 ‘블렌딩 로제’ 샴페인 생산 및 컬러를 입힌 최초의 샴페인 레이블 “옐로우”레이블 출시와 같은
혁신을 이루어 냈다. 오늘 날 뵈브 클리코는 새로운 문화와 에코-럭셔리, 모험심이 넘치는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뵈브 클리코는 1760년대부터 그랑 크뤼를 선보여왔다. 마담 클리코는 최고의 샴페인을 만들려면
최고의 포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뛰어난 직감을 바탕으로 마담 클리코는 지역
최고의 포도 산지로 여겨지는 베르즈네, 베르지, 부지의 일부 부지를 인수했는데 현재 이들은 모두
그랑 크뤼로 분류되었으며, 이곳에서 난 포도의 원액으로 라 그랑 담을 블렌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