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목 넘김이 무겁고 산미가 매우 강해요.
상품 설명
1772년, 처음 세상에 소개된 클리코는 마담 클리코가 근대 최초의 여성 기업가 중 한 명으로
하우스 경영자가 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뵈브 클리코는 품질에 대한 타협 없이 ‘최상급의 단 한가지
품질(Only one quality, the finest)’을 추구해왔다. 이와 함께 새로움과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해온
뵈브 클리코는 최초의 빈티지 샴페인 생산,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샴페인을 만들어내는 리들링 테이블 발명,
최초의 ‘블렌딩 로제’ 샴페인 생산 및 컬러를 입힌 최초의 샴페인 레이블 “옐로우”레이블 출시와 같은
혁신을 이루어 냈다. 오늘 날 뵈브 클리코는 새로운 문화와 에코-럭셔리, 모험심이 넘치는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1810년 마담 클리코는 최초의 빈티지 샴페인을 발명하였으며, 모든 빈티지와 마찬가지로
이 와인은 그 해의 날씨와 기후를 담고 있다. 뵈브 클리코 빈티지 컬렉션의 독특함은 대형
오크통에서 숙성된 와인이 더해져 힘과 아로마의 강렬함을 제공한다. 피노 누아의 지배적인
비율과 오크통의 풍미가 뵈브 클리코 스타일의 트레이드마크인 구조감과 캐릭터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