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증류된 로우랜드 싱글몰트, 오큰토션은 세 번의 증류를 거쳐 보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입니다. 오큰토션은 '들판의 가장 자리’를 의미하는 게릭어이며, 실제로 그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클라이드강 주변의 아름다운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곳에서 생산된 가장 섬세한 맛의 스카치위스키로서 1823년 이후부터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황금보라색. 녹차와 카라멜 향이 섞인 신선한 담배잎 향과 구운 아몬드 향. 달콤한 설탕보리 맛. 길고 오래 지속되며 균형 잡힌 피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