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인은 목 넘김이 매우 무겁고혀 떫기가 매우 강한 편이에요. 당도가 매우 낮고산미가 적당해요. 알코올 향이 강한 편이에요.
상품 설명
익는 시기가 다른 아르헨티나 대표 품종 두개를 동시에 수확하여 블렌드했습니다. 약간 이른 보나르다는 견고한 산도를, 농익은 말벡은 부드러운 당도를 냅니다. 1946년에 심은 포도나무에서 수확하여 18개월간 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을 거친 말벡과 보나르다를 블렌드하여 균형있고 표현력이 좋으며 복합적인 맛을 지닌 우아한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