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남미 최초로 라가르데 포도밭에 프랑스 꼬뜨 뒤 론(Cote du Rhone)에서 가져온 비오니에 클론이 심어졌습니다. 수년간의 노력과 정성으로 25년이 넘은 지금 매우 우수한 품질의 비오니에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멘도사 최고의 포도밭에서 자란 최상의 포도로 생산한 이 와인은 균형 있는 상큼함을 선사합니다. 열대과일과 꽃의 풍미가 계피와 보리수의 향과 어우러져 맛에 활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라가르데가 최고의 비오니에를 빚어내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 이루어 낸 값진 성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