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하비트는 스페인 프리미엄 와이너리로 자연 그대로의 본질을 이해하고 공존하며 퀄리티 높은 와인은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와이너리입니다.스페인 전통 품종인 틴타 디 토로(템프라닐로)의 진한 풍미와 개성을 그대로 살린 와인입니다. 전통 양조방식 그대로 사용하고 오크통 숙성을 통해 총 3종류의 와인으로 나뉘며카네이션, 장미, 모란 꽃을 레이블에 적용하여 기념일은 물론 특별한 이벤트와인으로 손색이 없으며, 품종 특유의 진한 맛은 양념이 진한 한국의 모든 음식들과 잘 어울립니다.체리, 블랙체리, 라즈베리, 제비꽃, 토스트 및 미네랄의 복합 향, 검붉은 색상의 와인으로 벨런스가 좋은 구성으로 풍부한 향, 지속적인 맛은 와인에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