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랑그독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랑그독 최고의 화이트 와인생산자*밝은 금빛, 로즈마리, 타임, 펜넬의 아로마가 풍부한 와인으로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란 포도의 특징이 잘 드러납니다. 지중해 지역의 와인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박하향, 아니스향 등 신선하면서도 이국적인 풍미가 경쾌한 산미와 조화롭게 느껴집니다.- Le Grand Guide des Vins de France 2011 15/20- Guide Bettane & Desseauve 2014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