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론 지역의 젊고 열정적인 와인생산자, 엠마뉴엘 다르노의 뛰어난 와인*진한 자주 빛을 띄며 과일잼, 감초, 카시스, 커피, 훈연 향이 느껴집니다.‘레 트르와 쉔’은 떼루아의 특징이 서로 다른 3개의 포도밭의 올드바인 포도로 양조한 스페셜 퀴베이며 검붉은 과일의 신선하고 유연한 풍미와 견과류의 여운, 밀도 높고 섬세하게 느껴지는 탄닌이 부드러운 여운을 선사하는 와인으로 에르미따쥬 와인과 견주어도 될 만큼 훌륭한 품질과 잠재력을 지닌 와인입니다.- Jeb Dunnuck 94 Points- Wine Advocate 93 Points- Wine Spectator 93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