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탄산이 매우 약하게 느껴지고 목 넘김이 적당해요.
혀 떫기가 적당한 편이고 당도가 낮아요.
산미가 적당해요.
알코올 향이 적당한 편이에요.
상품 설명
비오니에 포도의 "V"에서 그 이름을 가져온 "뀌베 드 베"
꼬뜨 뒤 론 블랑은 론 밸리 비오니에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해 내며 비오니에의 모든 아름다움을 와인에 그대로 담아 내었다. 와인 잔 가득 부드럽고 신선하게 퍼져 나오는 향기로움과 배, 살구 등 풍부한 과실향과 바닐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풍부한 아로마와 바디감으로 식전주 또는 다양한 음식과 함께 해도 좋다. 마시는 동안 커다란 기쁨을 선사해 주는 와인으로 추천. 양조 과정 중 온도를 20도 이하로 유지하면서 오크통에서 발효한 후, 젖산 발효했다. 9개월 동안 효모 찌꺼기와 함께 저어주면서 숙성하여 복합적인 풍미를 더했다.
지공다스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인 '도멘 레 구베르'의 역사는 1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카르티에(Cartier) 가문은 여러 세대에 걸쳐 와이너리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는 장 피에르 카르티에와 그의 딸 플로렌스 카르티에가 함께 와인메이킹을 담당하고 있다. 자연에 대한 존중을 가장 중요한 철학을 삼고 무엇보다 와인의 품질 유지를 우선시 하여, 색과 질감이 풍부하고 우아하며 섬세한 와인을 생산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