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목 넘김이 무겁고 혀 떫기가 강한 편이에요.
당도가 매우 낮고 산미가 강해요.
상품 설명

Expressive (풍부한) & Concentrated (농축된)
검은 과일의 섬세한 향, 라즈베리 잼과 블랙베리의 깊은 아로마, 좋은 미네랄과 약간의 후추 아로마, 타프나드와 향신료, 가리그까지 느껴지는 농축된 풍미가 풍부한 와인입니다. 프랑스 랑그독-루시옹에서 온 이 와인은 시라 60%, 그르나슈 30%, 올드 까리냥 10%로 만들었습니다.
'오베르 에 마티외'는 프랑스 남부 최고의 테루아에서 환경을 존중하며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입니다. 오베르 에 마티외의 와인은 환경 인증 제도에서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HVE 인증을 받았고 지역 생태계의 다양성을 지키고자 하는 헌신으로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와인 미디어 'Vitisphere'가 선정한 'The Top 20 Wine 2020'에 와인 메이커로 선정될 정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베르 에 마티외 와인의 특징은 신선함과 균형감, 복합미입니다.
눈길을 끄는 라벨 디자인은 Harpers Design Awards 2019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