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Mango와 가드니아 꽃의 아로마로 시작해 설탕을 입힌 감귤 껍질과 은은한 향신료가 둥글게 입안을 채우고, 신선한 시트러스와 핵과류 풍미가 층층이 쌓이며 밝은 산도가 뚜렷한 구조감을 잡아주는 동시에 매혹적인 미네랄리티가 길게 이어져 생선·굴 요리와 특히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프렌치 오크에서 10개월 숙성(뉴 오크 51%)을 거쳤으며, ‘Post & Beam’이라는 이름은 미국 역사 속 통나무 헛간을 지탱하는 기둥(post)과 보(beam)에서 유래해 Far Niente 와이너리의 장인정신·전통·유산·순수함을 상징하고, 2020년 첫 출시 이후 카버네 소비뇽과 샤도네이 두 품종만으로 각 품종의 고유한 매력을 단순하면서도 우아하고 순수하게 표현합니다; 나파 밸리 오크빌에 위치한 Far Niente는 하이츠 와인 셀라의 마르따스 빈야드와 로버트 몬다비의 토칼론 빈야드 사이에 자리한 1885년 설립 와이너리로, 금주령(1919) 이후 중단되었다가 1979년 길 니켈이 인수해 재건되었고 길 니켈과 리처드 스텔링의 열정으로 숙성 셀라를 동굴로 조성해 오늘날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답고 기능적인 지하동굴 와이너리로 알려졌으며, 재건 과정에서 건물 전면의 돌에서 발견된 “Dolce Far Niente(아무 근심 걱정 없이)” 문구를 이름으로 삼아 와인이 주는 행복감과 맞닿아 있고, 샤도네이로 특히 유명하며 세미용 중심의 디저트 와인 ‘Dolce’로도 명성이 높고, 카버네 소비뇽 역시 지속적인 품질 개선으로 뛰어난 질감과 균일한 품질로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