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Fournier는 푸르니에 가문이 17세기부터 이어온 와이너리로, 로랑 푸르니에가 유기농과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 떼루아를 담은 순수한 와인을 생산합니다. *떼루아 본연의 섬세한 아로마와 농밀한 과실의 응축감이 숙성 잠재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와인. 손 수확 후 포도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15kg의 작은 바구니에 담아 이동합니다. 테이블에서 2번의 선별 작업을 거친 후 양조를 시작합니다. 50% 포도는 포도송이 째 섬세한 아로마를 추출하기 위해 4일 동안 저온 침용 후 18일 동안 발효를 진행합니다. 장 푸르니에의 쥬브레 샹베르탱은 매우 섬세하며 명료한 성격을 지닙니다. 입안을 감싸는 풍부함과 함께 부드러운 탄닌의 구조감이 뛰어나며 신선한 과일향과 스모키한 풍미가 매력적입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숙성 잠재력과 떼루아 본연의 아로마가 잘 느껴지는 피노 누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