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Fournier는 푸르니에 가문이 17세기부터 이어온 와이너리로, 로랑 푸르니에가 유기농과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 떼루아를 담은 순수한 와인을 생산합니다. *떼루아의 깊이가 느껴지는 복합적인 아로마를 지닌 화이트 와인으로 산미와 미네랄리티의 조화로움이 탁월합니다.두 곳의 Climat인 Plante-Pitois에서 샤르도네를, Etalles et Récilles에서 피노 블랑을 재배합니다. 손 수확한 포도를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2번의 선별 작업을 거쳐 중력으로 가볍게 압착합니다. 신선한 아로마를 유지하기 위해 저온에서 침전 및 안정화를 진행한 후, 훌륭한 떼루아의 캐릭터를 살리면서 은은한 오크 아로마를 입히기 위해 600L의 프렌치 오크(demi-muid, 10%는 새 오크)에서 바토나주를 최소한으로 실시하여 발효합니다. 복합적인 부케를 위하여 젖산 발효를 진행합니다. 긴 여운을 주는 감귤류 및 허브, 플로랄 등 풍부한 아로마가 느껴져 어린 시기에 마셔도 좋고, 미네랄리티와 산미의 조화로움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 숙성시켜 마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