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에 걸쳐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와인 양조에 몸담고 있는 Gay 가문은 부르고뉴 쇼레 레 본 지역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유기농 재배와 엄격한 선별을 통해 소량의 고품질 와인을 생산하며, 부르고뉴 와인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평균 60년 수령의 올드 바인에서 나온 포도로 양조하여 알록스 꼬르통 떼루아의 특징이 농축되어 담긴 와인유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포도를 관리하기 위해 와이너리는 견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포도나무 가지를 분쇄한 것과 유기물을 밭에 뿌리고 쟁기질을 하며 땅을 유지해 생산량을 조절합니다. 그렇게 재배한 포도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오직 30L의 작은 상자에 손으로만 수확되며 줄기 제거 전후로 현대적인 장비를 통해 두 번의 선별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발효 전 신선한 아로마를 추출하기 위해 저온 침용을 진행합니다. 젖산 발효를 거친 후 여과 없이 병입합니다. 220~240m의 적당한 고도에 위치한 남, 남동향의 포도밭에서 포도를 재배하였습니다. 풍부하고 벨벳같이 부드러우며, 좋은 탄닌과 섬세함, 풍부한 과실향이 긴 여운을 주는 와인으로 5~10년 정도 숙성 가능합니다.- Wine Spectator 93 Points- Bettane + Desseauve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