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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 와인 로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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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 13.5% |
국가/지역 | 스페인🇪🇸 |
제조사 | 보데가 파고 데 라란자 |
국내에 처음 유통되는 스페인 나바라지역의 Pago de Larrainzar에서 생산되는 Larrainzar의 이 로제 와인은 새로우며 복잡하고 피니쉬가 길게남고 신선하며 우아한 색다른 와인입니다. 드라이한 로제와인으로 화이트 Dry 위주로 드시던 분들도 매우 좋아하실 로제입니다.적포도 품종만을 프랑스 오크 숙성 블렌딩한 공법으로만 23년 빈티지 3,172병만 생산합니다. 드라이 로제로 페어링되는 지나치지 않게, 점잖은 바디에서 오는 플레이버와 아로마를 제공하여,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와인입니다. - 와이너리 제공TASTING NOTES다양한 포도품종을 재배하여 직접 손으로 수확한 후 양조하고 숙성했습니다.프랑스의 가장 대중적인 품종인 카베르네소비뇽과 메를로, 그리고 스페인의 대표 품종인 템프라니요를 블렌딩하여 더 풍부하고 복잡한 맛을 제공하였습니다.매력적인 체리 레드 칼라의 풀바디로 코에서는 아주 좋은 검은 자두, 딸기, 삼나무, 불에 탄 나무, 관목, 마른건초의 향을 선사해줍니다. 플레이버는 와이너리의 시그니처인 복합성과 우아함을 보여줍니다. 우리 와인은 기분좋은 산미와 끝이 없는 와인의 싱그러움이 입안을 가득 채우지만 지나치지 않으며 피니시는 매우 기분좋은 여운을 선사해주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