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이코노미 클래스 서빙와인으로 선정된 가성비 최고의 프랑스 와인으로 신선한 자몽향과 기분좋은 산도가 매력적인 화이트와인 떼르 데 비흐뇽(Terre de Vignerons)은 1300명의 와인메이커가 150000 평방 킬로미터가 넘는 넓은 와이너리에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33개국에서 9800만 병을 판매하고 있는 8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회사로 소비자의 요구와 취향에 맞춰 와인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끊임없이 노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프랑스 뒤라에서 만든 캐주얼하고 발랄한 와인 시리즈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