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고 강렬하게! 와인의 색상이 너무 진한게 마치 잉크처럼 보였다는 잉크 시리즈의 베스트 셀러로 다채로운 풍미가 진하고 화려하게 올라오는 바로사 밸리 대표 쉬라즈 와인 그랜트 버지는 남호주 바로사 밸리를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1855년 영국을 떠나 바로사 밸리에 도착한 존 버지가 창립했습니다. 2대 손인 메삭 버지가 1865년 가문의 첫 와인을 만든 것이 그랜트 버지 와인의 시초가 되었으며 1988년 5대 손인 그랜트 버지가 그랜트 버지 와인 브랜드를 설립하며 세계적인 와이너리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15년 호주 최대 규모의 와이너리 중 하나인 아콜레이드 와인에 합류하며 전 세계적으로 수출되어 많은 와인 애호가들은 물론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남호주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2024년 기준 할리데이 와인 컴페니언(Halliday Wine Companion)에서 18년 연속 5 레드 스타 와이너리로 선정되는 와이너리입니다. 잉크 시리즈는 호주의 대표 와인 산지 별로 각 떼루아의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내는 대표 품종으로 만든 와인 컬렉션 입니다.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임팩트가 강한 와인을 만들자는 도전이자 미션으로부터 시작 바로사 밸리의 심장에 위치한 빈야드에서 두 개의 와인의 글로벌 흥행 이후 현재 쿠나와라 맥라렌 베일 마가렛 리버 등 여러 지역을 대표하는 잉크 컬렉션 또한 론칭 되었으며 같은 품종이지만 고유의 떼루아에 담긴 특색이 다르기 때문에 5가지 모두 다른 아로마와 특징들을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