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냐 빅(Vina Vik)은 노르웨이의 억만장자인 ‘알렉산더 빅(Alexander Vik)＇과 프랑스 생테밀리옹 지역 최고급 와인 샤토 파비(Chateau Pavie)의 전 오너이자 생산자였던 패트릭 발레(Patrick Vallet)가 만나 탄생한 와이너리 입니다. 양조는 샤토 마고를 포함해 최고급 와인 생산에 참여했던 천재 와인 메이커 크리스티앙 발레호(Christian Vallejo)가 맡고 있으며 콜차구아 밸리(Colchagua Valley)에서도 보석 같이 훌륭한 포도를 재배하는 아팔타 밸리(Apalta Valley) 북쪽 경사면의 미야후(Millahue)에서 매우 소량만을 생산합니다. 아이콘 와인인 ‘빅(VIK)’을 시작으로 세컨드 와인이자 아티스트 컬렉션의 시초인 우아한 ‘라 피우 벨(La piu Belle)’ ‘병 안에 담긴 순금’이라는 뜻의 아름다운 ‘밀라칼라(Mila Cala)’ 등 다양한 보르도 블랜드 방식의 새로운 와인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 비냐 빅 와이너리의 첫 샴페인이자 세 번째 아티스트 컬렉션인 ‘라 피우 벨 샴페인’이 국내 최초 한정 출시 되었으며 2024년 가을 제임스 서클링을 포함한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진정한 내추럴 와인 ‘스톤빅(Stone Vik)’ 이 출시 될 예정으로 다채롭고 매 년 더 높은 퀄리티의 혁신적인 와인들을 선보이며 세계 최고의 와인을 향한 열정을 증명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