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부드러움과 섬세한 우아함 11가지의 보태니컬을 살린 호주의 첫 로컬 부티크 진호주의 첫 로컬 부티크 진 MGC멜버른드라이진은 글로벌 대회에서 4번의 골드 메달을 받았습니다. 와인메이커의 첫번째 스피리츠답게, 와인 양조 기법을 적용해 11가지의 보태니컬을 각각 개별 증류후 블랜딩 했습니다. 즉, 한 병을 만드는데 11번의 증류가 필요한 셈입니다. 시트러스와 청량감, 알코올 타격감, 부드러운 목넘김이 한 번에 구현되는 훌륭한 클래식 드라이 진입니다.나무 뿌리와 약초, 허브향과 시트러스함이 주를 이루며, 목넘김 후 매력적인 꿀향이 입안을 맴도는 밸런스의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한 병을 만들기까지 11번의 증류과정을 거치는 이 부드러운 클래식 진을 충분한 에어레이션 후 음미해 보십시오. 마법처럼 퍼지는 아로마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진토닉, 마티니, 네그로니 등의 클래식 칵테일의 기주로 사용하실 경우 많은 것을 믹스하지 않아도 훌륭한 노블 칵테일을 완성할 수 있으며, Neat 또는 On the Rocks로 즐기실 경우 특유의 상쾌함과 깔끔함을 온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Winemaker’s Handcrafted Artisan Spirits, 멜버른진컴퍼니 MGC]멜버른진컴퍼니는 호주 로컬 증류주 시장의 포문을 연 호주의 첫 독립증류소입니다. 호주의 유명 와인메이커 Andrew Marks에 의해 설립된 곳으로, 와인메이커가 만든 독립증류소 답게, 진의 베이스가 되는 화이트 스피리츠로 ‘포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Gin은, 상압증류, 배치증류, 비냉각여과 방식을 거치는 프리미엄 이상의 핸드크래프트 제품으로, 향수 제조를 위해 고안된 수제 증류기와 메이커의 포도밭에서 채취한 빗물을 깨끗하게 정제해 사용하고 있어 보태니컬들의 캐릭터를 더욱 섬세하게 살리는 한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Gembrook Hills 와이너리의 테루아를 그대로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