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강한 풍미와 오랜 지속성2022 Global Gin Master & Taste Master 수상에 빛나는 프리셔스 시핑 진글로벌 대회에서 두 번의 마스터와, 한 번의 더블골드, 두 번의 골드 메달을 받았습니다. 특히 2022년에는 글로벌 진 마스터즈 대회에서 ‘진 마스터’로 선정됨과 동시에, 당시 모든 마스터 수상작들 사이에서도 최고를 일컫는 ‘테이스트 마스터’로 선정되며 그 품격을 인정받았습니다. 더 강력한 주니퍼베리와 꽉 찬 텍스처를 느낄 수 있으며, 7가지 식물을 단일 증류 방식으로 증류해 보다 깊고 진한 풍미와 향을 선보입니다. 47.4도라는 높은 도수임에도 달콤하며 목넘김 후 알코올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위스키만큼 진중하지만, 햇살이 드리우고 꽃이 핀 숲처럼 화사하고 산뜻합니다. 솔향을 중심으로 꽃향, 허브향, 스파이시함과 시트러스함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내며 오랜 지속성을 자랑합니다. ‘진’이라는 울타리를 뛰어넘는 완벽한 스피리츠를 지향합니다. 위스키처럼 니트neat로 음미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Winemaker’s Handcrafted Artisan Spirits, 멜버른진컴퍼니 MGC]멜버른진컴퍼니는 호주 로컬 증류주 시장의 포문을 연 호주의 첫 독립증류소입니다. 호주의 유명 와인메이커 Andrew Marks에 의해 설립된 곳으로, 와인메이커가 만든 독립증류소 답게, 진의 베이스가 되는 화이트 스피리츠로 ‘포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Gin은, 상압증류, 배치증류, 비냉각여과 방식을 거치는 프리미엄 이상의 핸드크래프트 제품으로, 향수 제조를 위해 고안된 수제 증류기와 메이커의 포도밭에서 채취한 빗물을 깨끗하게 정제해 사용하고 있어 보태니컬들의 캐릭터를 더욱 섬세하게 살리는 한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Gembrook Hills 와이너리의 테루아를 그대로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