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죵 니꼴라 포텔 마꽁 빌라쥬 블랑 - 유리병 750mL(Maison Nicolas Potel Macon Villages Blanc)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공급사: 케이제이무역(주) [전화 발주하기] 주종: 와인(Wine), 스타일: 화이트 와인(White Wine), 국가: 프랑스, 지역: 부르고뉴 마꼬네, 제조사: 메죵 니꼴라 포텔(Maison Nicolas Potel), 1997년 니꼴라의 아버지 제라르 포텔(Gerard Potel)이 사망한 후 그의 볼네 경작지인 르 도멘 드 라 푸스(Le Domaine de la Pousse)가 매각된 후 1997년에 뉘 생 죠르쥐에 설립되었다. 초창기 니꼴라 포텔은 매년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포도 선별을 통해 개별 A.O.C 기준으로 2만병의 퀄리티 높은 와인을 생산하였다.
2007년 미국 와인 매거진 와인 스팩데이터(Wine Spectator)에서 부르고뉴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니꼴라 포텔을 소개하였으며 그때 인터뷰에서 니꼴라는 “포도원 자체가 역사이고 와인은 일시적인 해석일 뿐이다. 와인 메이커에서 필요한 것은 100년된 전통이 아니라 재능과 최고의 원료이다.” 라고 말했을 정도로 그의 천재성을 엿볼수 있다.
현재는 부아세(Boisset)가 인수하여 부르고뉴 최고의 여성 와인 메이커인 브리지뜨 퓌쥬(Brigitte Putzu)가 총괄 와인 메이커로 일하고 있으며 니꼴라 포텔과 같은 양조 과정에서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 하고 발효를 위해 천연 효모를 사용함으로 니꼴라 포텔의 양조 철학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부아세(Boisset)의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품질에 대한 확신이 들때 출시한다.” 라는 사명을 가지고 양조를 하고 있으며 니꼴라 포텔 인수 후 더 많은 아펠라시옹(54곳)을 세계 부르고뉴 와인 애호가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 와인은 <b>목 넘김이 매우 가볍고</b> <b>혀 떫기가 매우 약한 편</b>이에요.<br><b>당도가 매우 낮고</b> <b>산미가 적당해요.</b><br><b>알코올 향이 적당한 편</b>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