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덥 21년(OLA DUBH 21)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공급사: 비더블유아이코리아 [전화 발주하기] 주종: 수입 맥주(Imported Beer), 스타일: 스타우트(Stout), 국가: 영국, 제조사: 하비스톤 브루어리(Harviestoun Brewery), 하이랜드 파크 싱글몰트 위스키 21년산 오크통에서 숙성한 올드에일 (스타우트).
위스키로 유명한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하비스톤 브루어리와 하일랜드 위스키 회사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인상적인 위스키.
21년산 위스키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위스키 배럴에서 21년이나 숙성해야 하는 관계로 위스키가 귀하고 가격이 높은 것이 특징.
실제 21년산 위스키 통에서 8개월 이상 숙성한 후 병입한 귀한 맥주.
맥주를 잔에 따르는 순간 코 끝에 느껴지는 강렬한 위스키 향이 인상적이다.
12년, 16년, 18년에 이어 만들어진 21년 올라덥.
하일랜드파크 위스키 애호가들은 병에 나온 숫자를 가리고 마시더라도 몇년 숙성 위스키 배럴에서 숙성하였는지 맟출 정도로 실제 위스키의 특성 (맛과 향)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
위스키 라벨에 위스키 회사 우스 마스터와 맥주 회사 마스터 브루어의 싸인이 들어 있으며,
몇번 오크통에서 나왔는지 이력 관리가 가능할 정도로 병마다 고유 이력 관리 번호가 있는게 특징.
'1001 beers to try before you die' 에 소개된 맥주.
ratebeer 및 untapped 등 맥주 평가 사이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는 높은 만족도.
21년 숙성 위스키 품귀 현상으로 위스키 배럴 수급이 가능할때만 한정 생산.
병입일로 부터 3년의 오랜 상미기한., 이 수입 맥주는 <b>탄산이 약하게</b> 느껴져요.<br><b>알코올 향이 강한 편</b>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