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르플레브, 샤사류 몽라쉐 "우이예르" 2017 - 유리병 750mL(Olivier Leflaive, Chassagne-Montrachet Houilleres" 2017)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전화 발주하기] 주종: 와인(Wine), 스타일: 화이트 와인(White Wine), 주요 품종: 샤르도네(Chardonnay), 국가: 프랑스, 지역: 부르고뉴, 제조사: 올리비에 르플레브(Olivier Leflaive), 올리비에 르플레브는 엄격한 양조 철학 하에 포도의 재배부터 병입 까지 전통적인 비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100% 유기농 부띠끄 도메인 와인으로, 최고의 부르고뉴 와인이다. 올리비에의 형 Patrick과 삼촌 Vincent의 도움으로 Domaine Leflaive를 통해 습득한 모든 지식을 다른 부르고뉴 와인 양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1984년 10월, Olivier Leflaive 를 설립했다. 11개월 오크 숙성하는 샤사뉴 몽라쉐 우이예르는 산사나무와 인동초의 아로마와 함께 헤이즐넛, 신선한 버터의 향이 조화를 이루는 와인으로 부드럽고 오래 지속되는 팔레트를 지녔으며, 쿰쿰한 미네랄의 향이 매력적이고 두드러지게 올라오는 고급스러운 피니쉬가 특징이다.
이 와인은 목 넘김이 무겁고혀 떫기가 매우 약한 편이에요. 당도가 매우 낮고산미가 적당해요.
상품 설명
올리비에 르플레브는 엄격한 양조 철학 하에 포도의 재배부터 병입 까지 전통적인 비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100% 유기농 부띠끄 도메인 와인으로, 최고의 부르고뉴 와인이다. 올리비에의 형 Patrick과 삼촌 Vincent의 도움으로 Domaine Leflaive를 통해 습득한 모든 지식을 다른 부르고뉴 와인 양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1984년 10월, Olivier Leflaive 를 설립했다. 11개월 오크 숙성하는 샤사뉴 몽라쉐 우이예르는 산사나무와 인동초의 아로마와 함께 헤이즐넛, 신선한 버터의 향이 조화를 이루는 와인으로 부드럽고 오래 지속되는 팔레트를 지녔으며, 쿰쿰한 미네랄의 향이 매력적이고 두드러지게 올라오는 고급스러운 피니쉬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