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푸이야트, 팔메도르 로제 2006(Nicolas Feuillatte, Palmes d'Or Rose 2006)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공급사: (주) 빈티지코리아 [전화 발주하기] 주종: 와인(Wine), 스타일: 스파클링 와인(Sparkling Wine), 주요 품종: 샤르도네(Chardonnay)/피노 누아(Pinot Noir), 국가: 프랑스, 지역: 샹파뉴, 제조사: 니콜라스 푸이야트(Champagne Nicolas Feuillatte), 1976년 니콜라스 푸이야트가 프랑스 샹파뉴 지역 랭스(Reims) 근처 포도 원을 상속받은 후 설립한 샴페인 브랜드로 현재 세계 3대 샴페인이자 ‘프랑스 최고의 국민 샴페인’으로 불린다. 샹파뉴 지역에서 공식적으로 엄선한 포도만으로 양조하여 아름다운 색과 환상적인 맛, 섬세하고 풍부한 기포를 뽐낸다. 성공은 미국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당시 ‘샴페인계의 샛별’로 불리던 니콜라스 푸이야트의 오너가 프랑스 와인 애호가였던 재클린 케네디에게 ‘브뤼 리저브 파티큘리에’(Brut Reserve Particuliere)를 선물했는데 재클린이 너무 좋아한 나머지 백악관 공식 와인으로 납품하게 되며 현재 전 세계 76개국에서 한 해 천 만병 이상 판매되며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최상급 샴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미슐랭 스타 셰프들의 갈라 디너나 뉴욕 현대 미술관(MOMA) 등 격식 있는 자리에 빠지지 않는 ‘머스트 해브 샴페인’이다. 신선한 체리와 블루베리, 블랙커런트, 블러드 오렌지, 말린 무화과 등의 과일 향과 바닐라, 계피, 감초 등의 향신료 느낌이 섬세하고 강렬하게 피어오른다. 구조감이 좋고 블루베리와 카시스의 느낌이 부드럽고 유혹적이며 둥글둥글하며 여운이 길다., 이 와인은 <b>탄산이 매우 강하게</b> 느껴지고 <b>목 넘김이 무거워요.</b><br><b>혀 떫기가 매우 약한 편</b>이고 <b>당도가 매우 낮아요.</b><br><b>산미가 강해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