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 와인 내추럴 레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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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 14.5% |
국가/지역 | 프랑스 |
제조사 | 생 장 뒤 바루 |
공급사 | 주식회사 테이스트버드 |
주요 품종 | 까리냥, 그르나슈/가르나차, 시라/쉬라즈 |
■Vintage / Type : 2020 / Red■Country, Appellation: France, Ventoux AOC■Grapes: 그르나슈 75%, 시라 15%, 까리냥 5%, 쌩쏘 5%■Alcohol: 14.5%■양조: 손 수확, 75% 줄기 제거. 10일간 침용. 야생 효모를 통해 콘크리트 탱크 발효 및 숙성(약 10% 주스는 오랜된(15~25년) 오크통에서 약간의 숙성). 15년 이상 장기 숙성 가능.■“복합미와 균형감이 뛰어난 묵직한 고급 레드 와인” 향은 블랙베리와 사워 체리, 라벤더, 정향, 지중해 허브, 소나무, 후추, 약간의 가죽을 곁들인 흙 내음이 연상됩니다. 묵직하며 매우 우아하게 시작하며 훨씬 풍부한 더 많은 것을 제공합니다.입안에서는 과즙이 풍부한 쥬시 하지만 깔끔합니다. 부드러운 타닌감과 우아하며 산도와 훌륭한 균형미를 보여줍니다. 아름다운 질감과 훌륭한 과일 풍미와 함께 피니시가 이어집니다.라자일은 순수하고 풍부한 와인으로 훌륭한 고급 레드 와인입니다![생 장 뒤 바루 와이너리 소개].생 장 뒤 바루 와인은 모두 10~20년 이상 장기 숙성형 고급 와인을 만듭니다..필립의 와인은 훌륭한 ‘샤또네프 뒤 파프'의 와인을 연상시킵니다..필립은 샤또 드 보카스텔과 도멘 드 라 자나스에서 와인 양조 기술을 연마하였으며 이러한 이유로 그의 와인은 “샤또네프 뒤 파프 킬러 와인”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양조시 디테일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필립은 가장 최상급 포도만 선별하며 포도알 크기까지 분류합니다. 포도줄기의 사용도 엄격히 통제하여 스타일에 따른 사용량을 결정하며 브라운색 줄기만 사용하여 더 우아한 타닌감을 표현합니다..토착 효모를 이용하여 발효하며 포도의 순수함과 섬세함이 빛날 수 있도록 오크통 사용을 지양하고 콘크리트 탱크에서 숙성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