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목 넘김이 무겁고 혀 떫기가 적당한 편이에요.
당도가 매우 낮고 산미가 적당해요.
상품 설명
■Vintage / Type : 2019 / Red
■Country, Appellation: France, Ventoux AOC
■Grapes: 그르나슈 70%, 까리냥 25%, 쌩쏘 5%
■Alcohol: 14.5%
■양조: 손 수확, 100% 줄기 제거. 7일간 침용. 야생 효모를 통해 콘크리트 탱크 발효 및 숙성(약 10% 주스는 오랜된(15~25년) 오크통에서 약간의 숙성). 10년 이상 장기 숙성 가능.
■“일상 같지 않은 일상을 위한 쥬시하고 멋진 와인”
-향은 잘 익은 체리와 베리 과일 바구니를 닮았으며 고급 허브, 스파이시 및 가죽 노트가 함께 느껴집니다. 자두 잼, 정향, 계피의 달콤한 향과 제비꽃과 누가의 미세한 힌트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미 향에서부터 모든 매력과 함께 독창적인 많은 캐릭터를 보여줍니다.
-입안에서는 맑은 과일의 단맛, 세련된 타닌 구조, 자극적이면서도 섬세한 산미가 나타납니다. 평범해 보이지 않는 모든 날을 위한 쥬시하고 매력적인 와인으로 스파이시하고 풍부한 요리와 곁드리면 훨씬 행복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라 소스 와인은 미묘하지만 흥미롭고 개성이 넘칩니다!
[생 장 뒤 바루 와이너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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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장 뒤 바루 와인은 모두 10~20년 이상 장기 숙성형 고급 와인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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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의 와인은 훌륭한 ‘샤또네프 뒤 파프'의 와인을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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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은 샤또 드 보카스텔과 도멘 드 라 자나스에서 와인 양조 기술을 연마하였으며 이러한 이유로 그의 와인은 “샤또네프 뒤 파프 킬러 와인”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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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시 디테일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필립은 가장 최상급 포도만 선별하며 포도알 크기까지 분류합니다. 포도줄기의 사용도 엄격히 통제하여 스타일에 따른 사용량을 결정하며 브라운색 줄기만 사용하여 더 우아한 타닌감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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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 효모를 이용하여 발효하며 포도의 순수함과 섬세함이 빛날 수 있도록 오크통 사용을 지양하고 콘크리트 탱크에서 숙성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