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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 와인 내추럴 화이트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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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종 | 그르나슈 블랑, 부르블랭, 클레레트 |
도수 | 13.0% |
국가/지역 | 프랑스🇫🇷 |
제조사 | 생 장 뒤 바루 |
■Vintage / Type : 2020 / White■Country, Appellation: France, Ventoux AOC■Grapes: 클레레트 40%, 그르나슈 블랑 30%, 부르블랭 30%■Alcohol: 13.0%■양조: 손 수확, 야생 효모를 통해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 및 숙성. 20년 이상 장기 숙성 가능.■“프랑스 남부 최고의 화이트 와인 잠재력을 보여주는 와인” -향은 따뜻한 버터 비스킷과 신선하고 말린 과일이 혼합되어 열립니다. 오렌지와 설탕에 절인 오렌지 껍질/과일, 잘 익은 살구, 배, 노란 자두를 연상시킵니다. 아카시아 꽃, 감초, 아니스 및 자두 리큐어 힌트에서도 표현됩니다.-입안에서는 흰색과 노란색 과일, 말린 과일, 향신료가 어우러져 과즙이 많고 둥글며 실키합니다. 가벼운 그립감과 강력한 바디감이 있는 잘 익은 산도 사이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만약 라 몽탄 와인이 보인다면 바로 구입하세요![생 장 뒤 바루 와이너리 소개].생 장 뒤 바루 와인은 모두 10~20년 이상 장기 숙성형 고급 와인을 만듭니다..필립의 와인은 훌륭한 ‘샤또네프 뒤 파프'의 와인을 연상시킵니다..필립은 샤또 드 보카스텔과 도멘 드 라 자나스에서 와인 양조 기술을 연마하였으며 이러한 이유로 그의 와인은 “샤또네프 뒤 파프 킬러 와인”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양조시 디테일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필립은 가장 최상급 포도만 선별하며 포도알 크기까지 분류합니다. 포도줄기의 사용도 엄격히 통제하여 스타일에 따른 사용량을 결정하며 브라운색 줄기만 사용하여 더 우아한 타닌감을 표현합니다..토착 효모를 이용하여 발효하며 포도의 순수함과 섬세함이 빛날 수 있도록 오크통 사용을 지양하고 콘크리트 탱크에서 숙성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