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지안 스타일 무알콜 맥주 라몬 (RAMON).
맥주의 본고장 벨기에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 로만 브루어리에서 다년간의 실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시킨 맛있는 무알콜 맥주.
필스너 스타일의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무알콜 맥주.
보통의 필스너 맥주 대비 40%나 줄어든 칼로리.
스포츠 활동 후의 갈증 해소.
운전이나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금주를 해야 하지만 맥주를 드시고 싶은 분에게 권하는 무알콜 맥주.
특별한 효모를 사용하여 알콜 돗수는 줄이면서도 맥주 본연의 맛은 최대한 유지.
100ML당 28 칼로리.
Hallertauer, Galaxy, Simcoe 홉 사용.
신선, 푸르티, 시트러스 푸르츠.
약간 씁쓰름하면서도 상쾌하고 푸르티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