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 와인 내추럴 레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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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 9.5% |
국가/지역 | 미국 |
제조사 | CHO Wines(조 와인즈) |
공급사 | 와인투유코리아 (주) |
주요 품종 | 피노누아 100% |
유명 스파클링 하우스 Argyle에서 경력을 쌓은 와인메이커 Dave Cho의 기발함이 돋보이는 윌래밋 밸리의 떠오르는 와이너리로 Oregon의 대표 품종 피노 누아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오리건주 최초의 한국계 와인메이커이다. 포도를 압착하고 남은 껍질과 포도씨에 물과 설탕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만든 저도수의 피케트(Piquette) 와인으로, 한 모금 마시는 순간프랑스의 시골 마을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톡쏘는 과실향과 드라이한 earth 노트가 인상적이며 가죽 터치와 블랙베리 힌트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피케트 특유의 산미와 부드러운 탄닌이 돋보이며, 스모키한 피니시가 복합미를 배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