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아 벨라 2019 - 유리병 750mL(Burja Bela 2019)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공급사: 주식회사 투플러스와인 [전화 발주하기] 주종: 와인(Wine), 스타일: 내추럴 오렌지 와인(Natural Orange Wine), 주요 품종: 말바시아(Malvasia)/리볼라/리슬링 이탤리코, 국가: 슬로베니아, 지역: 비파우스카돌리나, 제조사: 부리야(부리야), 짙은 오렌지 컬러에 묵직한 질감의 진한 바디감을 가졌다. 스모키한 향신료와 너트류의 향에 살구 자몽 향이 더해진 매력 적이고 신비한 느낌이다. 상쾌한 자몽느낌의 산도와 함께, 크리미한 바 디감이 목넘김을 부드럽게 하며, 여운이 긴 피니시를 보여준다.
다양한 과일류도 좋고, 과일이 들어간 후르츠치즈나 유질이 풍부한 육 류와도 좋은 궁합일 듯하다.
상대적으로 짧은 침용기간 (7일이내)으로 긴 침용에서 얻을수있는 진득함과 매니아틱한 바디감은 적을수있으나 다품종의 각각의 향들을 다양하게 느낄수있는 많은 장점을 얻은 오렌지 와인
내추럴, 유기농, 바이오다이내믹, 이 와인은 <b>목 넘김이 적당하고</b> <b>산미가 약해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