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wine Arroyo Seco 의 Santa Lusia 고원 바로 남쪽에 위치한 포도밭은 매일 오후 살리나스 계곡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Shaly loam의 토양으로 이루어진 떼루아는 피노누아가 자라나기 좋은 환경이다.포도 껍질에서 색과 풍미를 추출하기 위해 Destemmed 하여 섭씨 10도의 차가운 온도에 발효되며, 하루 세번 punched down을 진행한다.복합미와 부드러운 타닌감을 위해 French Oak 에서 12개월 숙성된다.Tasting Note 루비빛 레드컬러를 가지고 있다,체리, 라즈베리, 모카 등의 아로마는 건포도의 섬세한 향과조화를 잘 이루며, 부드럽게 이어지는 타닌과 긴 여운이피니쉬까지 우아하게 지속되는 것이 인상적이다.미디움의 바디감은 한층 더 완성도를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