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처음 오래된 포도농장을 구매해 시작된 가족 와이너리입니다.현재는 D.O. Valdepéas, PDO Ribera del Duero, PDO Rueda, D.O. Toro, D.O. Rías Baixas, D.O. Mancha, D.O. Cava 등 다양한 위치에 와이너리를 가지고 전통과 혁신, 지속 가능성을 담은 와인을 만들어 70개 이상의 국가에 수출 중인 와이너리입니다.약간의 보랏빛이 도는 붉은 색의 와인으로 블랙베리, 체리, 딸기잼같은 붉은 과일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올라오는게 특징입니다. 탄닌이 부드럽고 달달하게 올라오고 크리미한 피니쉬가 인상적입니다.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 구대륙 와인 부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