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더 마더쉽 - 캔 355mL(Radio the Mothership)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공급사: 모어댄크래프트 [전화 발주하기] 주종: 수입 맥주(Imported Beer), 스타일: 임페리얼 IPA(Imperial IPA), 국가: 캐나다, 제조사: 컬렉티브 아츠 브루잉(Collective Arts Brewing), 캐나다의 컬렉티브 아츠 브루잉(Collective Arts Brewing)은, 'Collective Arts(예술작품 수집/집합)' 의미처럼 전 세계 다양한 예술과들과의 협업으로 맥주를 만드는 양조장이다.
예술 작품을 소유하지 않고 일정 기간 캔이나 병 라벨에 사용(전시)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예술가들에게 지급한다. 4개월마다 라벨 디자인이 변경된다.
레디오 더 마더쉽은 홉의 비터와 베리, 망고, 복숭아의 향과 함께 송진의 풍미가 식감을 지배한다., 이 수입 맥주는 <b>알코올 향이 적당한 편</b>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