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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로 쉬퍼는 “점판암”, 스테일은 “가파른” 이란 뜻이다. 미들 모젤 밸리의 떼루아에 대한 정확한 표현력과 세련된 산도가 주는 밀도감이 테이블을 우아하게 만들어준다.James Suckling 2020, 9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