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 와인 레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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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 13.5% |
국가/지역 | 프랑스 |
제조사 | Chateau Haut Batailley |
공급사 | 극동와인(주) |
주요 품종 | 카베르네 프랑, 메를로, 까베르네쇼비뇽 |
그랑 크뤼 와인의 보고인 뽀이약 와인. 1942년 까지는 샤또 바따이 (Château Batailley) 의 일부분이었지만, 그 후로 브레스트 보리(Madame des Brest-Borie)의 소유가 되면서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18 세기 중반 이후로 명성을 누리고 있는 샤또 오바따이는 일반적으로 터프한 뽀이약 스타일의 와인이 아닌 부드러운 미감이 특징으로 좋은 조건의 셀라에서 10~15년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이다. 진한 루비 컬러색을 띠고 구운 허브, 블랙 베리향이 스파이시한 향신료의 느낌과 어우러져 신선함을 제공하고, 토양의 느낌 (흙내음)이 살짝 올라오는 다양한 아로마가 특징이다. 낮은 산도와 당도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탄닌이 밸런스를 잘 이뤄 쉽게 마실 수 있는 미디엄 바디 와인이다. 100% 손으로 수확해서 16-20 일 동안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한다. 30-40%는 새오크에서 16-20 개월 동안 숙성시킨다. 병입 전에 가볍게 필터링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