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잇슨 와이너리는 1998년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산지 중하나인 바로사밸리의 중심부에 설립되었습니다. 남호주의 대표적인와인 산지인 바로사밸리는 호주에서 가장 다양한 포도 품종으로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약 150여개의 와이너리와 80개의셀러도어가 위치해 있습니다. 휴잇슨은 바로사밸리 뿐만 아니라에덴밸리, 맥라렌베일, 애들레이드힐즈 등 남호주 최고의 와인산지들에서 재배 된 포도를 가지고 균형 잡히고 구조감 좋은와인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세카투르는 전지가위를 사용해서 한송이씩 손으로수확하는 바로사의 전통수확 방식에 경의를 표하기위해 지어진 이름 입니다. 따뜻하면서도 건조한바로사밸리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와인입니다James Suckling 92 PointsGold Medal - Paris Wine Cup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