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주리즈사는 프리미엄 칠레 와인의 개척자이자, 세계적으로 칠레 와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베를린 테이스팅’의 주역 와인 명가.4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정치, 경제, 사회, 외교 등 각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 칠레의 케네디家로 불린다.- 2008년 올해의 와이너리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09년 특별 공헌상 (Drink Business, UK)- 2010년 칠레 국가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공헌으로 칠레 정부로 부터 ‘First Chilean Recognition Award’ 훈장 수여- 2013년 , 2014년 Wine & Spirits 100대 와이너리 연속 선정- 2016년 Drinks International 선정,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인 브랜드 7위- 2018년 Decanter Magazine (디캔터지)이 ‘The Man of the Year’에 에라주리즈의 ‘에두아르도 채드윅’ 선정- 2021년 Fobes Magazine (포브스지)이 ‘Best, Value Winery’로 선정파인애플 같은 진한 열대과일 향에 꽃 향기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풍성하고 감각적이며, 잘 익은 사과와 구운 아몬드의 풍미와 상큼한 열대 과일 맛이 느껴진다. 살짝 느껴지는 잔당 때문에 산도의 균형이 잘 맞고 여운이 오래 남는다. 즉시 마셔도 좋지만 셀러에 잘 보관하면 5년 정도 더 숙성이 가능할 만큼 구조감이 훌륭하다.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숙성하여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잘 살린 화이트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