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 수입 맥주 세션 I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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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 4.7% |
국가/지역 | 미국 |
제조사 | Founders Brewing Co. |
공급사 | (주)포유코리아 |
마이크 스티븐스와 데이브 잉버스는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꿈을 좇아 양조장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 결정에는 사업계획을 세우고, 직장에서 사퇴를 하고 엄청난 대출을 받는것을 의미했지만 그들은 한번 살기로 했으면 열심히, 후회없이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많은 도전 끝에 밸런스는 잘 잡혀있지만 특징이 없는 맥주를 만들어 파운더스 브루잉 컴퍼니는 파산의 위기에 처해있었습니다. 그때서야 파운더스 팀은 처음에 만들고 싶었던 복잡하고, 대놓고 에일에, 향이 엄청나고, 바디감이 더 풍부하며 풍미가 넘치는 맥주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클래식한 미국 홉에서 오는 싱그러운 오렌지, 자몽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세션 IPA. 이름 그대로 매일 마실 수 있는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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