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루끼, ‘61 네이쳐 2011(Berlucchi, ‘61 Nature 2011) - 벨루가[용기 · 용량별 가격 보기] 공급사: (주) 올빈와인 [전화 발주하기] 주종: 와인(Wine), 스타일: 스파클링 와인(Sparkling Wine), 주요 품종: 샤르도네(Chardonnay)/피노 누아(Pinot Noir), 국가: 이탈리아, 지역: 프란치아코르타, 제조사: 귀도 베를루끼(Guido Berlucchi), 옅은 황금색으로 아삭한 미네랄과 감귤, 노란색 과일과 흰 빵 등의 부케, 풍부하고 크리미한 기포. 강한 풍미의 산도를 유지해 주는 바디감과 지속성은 입안을 조이는 듯한 긴장감을 줌. 다양한 식사와 잘 어울리며 특히, 전채요리나 생선요리, 가벼운 육류, 중간 숙성 치즈와 굿 매칭
9,500kg/ha 수확. 30%만 착즙(3,800BTL/ha)
스테인리스 Vat에서 발효 후 일부는 6개월간 오크 바리크에서 숙성. 병에서 2차 발효 후 5년간 숙성.
데고르주망 후 6개월 추가 병 숙성 산도7.8g/L, 이 와인은 <b>탄산이 매우 강하게</b> 느껴지고 <b>목 넘김이 적당해요.</b><br><b>혀 떫기가 매우 약한 편</b>이고 <b>당도가 매우 낮아요.</b><br><b>산미가 매우 강해요.</b><br><b>알코올 향이 약한 편</b>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