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루저우(泸州)에서는 晋(진),漢(한)에서 시작하여 元(원),明(명),淸(청)대를 거치며 양조술이 발전되어 왔습니다. 루저우라오자오(泸州老窖)의 발효고(窖/움)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발효고(1573년 건조)로 중국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1573년 이래 쉬지 않고 바이주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루저우라오자오(泸州老窖)는 양질의 밀, 쌀, 고량과 맑은 물을 700여년 역사의 양조법으로 발효, 증류, 숙성을 거쳐 출시됩니다. 루저우라오자오의 3개 브랜드중 하나인 백년노주노교의 교령60년입니다. 루저우라오자오 1천구 이상의 발효고(窖/움)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오랫동안 사용을 지속하는 것은 명조 1573년에 시작된 것이고 그 외 연속사용기간이 제각기 다른데, 60년이상된 발효고(窖/움) 빚어낸 에디션입니다. 노주노교의 핵심 제품으로 60년 된 지하 저장고에서 발효 숙성하여 향이 깊고 술맛이 매우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