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파라다이스! 서호주의 프리미엄 와인 호튼 쉬라즈 - 호주의 파라다이스! 서호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인 ‘호튼’ - 185년의 역사를 지닌 호튼 와이너리가 선보이는 호주 대표 쉬라즈 - 247개의 트로피, 4,506개의 메달이 인증하는 서호주의 프리미엄 와인 ‘호튼’ 
호주의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서호주에서 탄생한 와인 브랜드 ‘호튼’이 와이너리 설립 185주년을 기념하며 2021년 한국에 최초로 론칭 되었습니다.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호튼 와이너리가 ‘대중을 위한 와인(for the people)’으로 만든 “스트라이프 레인지”는 홈플러스에서 단독 론칭된 후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호튼 와이너리의 시작은 183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호튼은 3명의 영국 장교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그 중 가장 높은 지위에 있던 ‘리치몬드 호튼(Richmond Houghton)’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습니다. 스완 밸리에서 시작되어 우아한 백조가 라벨에 그려져 있으나 현재는 기후 변화로 인해 서늘한 ‘마가렛 리버’로 와인 산지가 이동되어 더욱 풍성한 향을 담은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호튼은 서호주에서 길러진 최고의 포도만 엄선하여 양조하며 좋은 퀄리티의 와인들을선보였습니다. 덕분에 호주에서 가장 잘 팔리는 와인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히며 지난 30년 간 247개의 트로피와 4,506개의 메달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호주 최고의 와이너리 임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호주의 유명 와인 메이커이자 평론가 제임스 할리데이가 ‘5 Star 와이너리’로 선정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호튼 쉬라즈는 블루베리와 붉은 체리 아로마에 흰 후추, 시나몬 등의 향신료 힌트가 레이어링되어 더욱 깊은 맛을 내며 초콜릿과 태운 오크 향이 매력적으로 더해져 긴 여운을 이어갑니다. 살짝 높은 산도와 부드럽게 더해진 타닌으로 와인에 바디감과 피니시를 더해 시작부터 끝까지 입 안 가득 즐거움을 더하는 매력적인 서호주 대표 쉬라즈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