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 와인 화이트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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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 14.8% |
국가/지역 | 미국 |
제조사 | JaM Cellars |
공급사 | 와인투유코리아 (주) |
주요 품종 | 샤도네이 |
나파밸리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의 품질 좋은 포도를 엄선해서 만든 리치하고 크리미한 샤도네이로, 특유의 복합미를 유지하기 위해 차가운 온도에서 천천히 발효시켰다. 배와 패션 프룻의 아로마가 인상적으로 다가오며 시트러스 껍질의 터치가 매력을 더한다.⠀와이너리만의 독특한 블렌드 오크 숙성으로 인한 바닐라와 애플파이 노트가 기분 좋게 느껴지며 깔끔한 피니쉬가 길게 지속된다. 존 앤서니 패밀리 와인 (John Anthony Family of Wines)의 창립자이자 CEO인 존 앤서니 트루차드(John Anthony Truchard)는 요즘 나파밸리 와인업계의 떠오르는 인물이다. 백악관 와인으로도 유명한 트루차드 빈야드(Truchard Vineyards)의 설립자인 부모님의 영향을 받으며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John Anthony Wines의 2003년 첫 빈티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와인을 만들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파밸리의 전도유망한 실력자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그는 대중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와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2009년 자신과 그의 아내 Michele의 첫 이니셜을 딴 잼 셀러즈(JaM Cellars)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잼 셀러즈는 JaM이라는 이름의 첫 번째 카베르네 쇼비뇽을 시작으로 가성비 좋은 와인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무서운 성장세를 이뤘다. 야심차게 공개한 Butter Chardonnay, California Candy Dry Rosé가 연달아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으며, 특히 Butter Chardonnay는12달러 이상의 샤도네이 중 미국 내 판매량 2위의 자리를 거머쥐었다. 또한 전체 샤도네이 부문에서도 4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미국을 대표하는 샤도네이로 자리매김하였다.⠀▷AWARDS91 Points - Decanter (2016 Vin)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 - 화이트 와인 신대륙 부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