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콜함량: 10.5% • 포장단위: 500 ml/병, 6병/1상자 • 원산지: 헝가리 • Aroma: 열대과일, 꿀, 바닐라 • Taste: 포도주로 낼수 있는 최고의 당도 프랑스 루이 14세 때 프랑스 왕실에 선물로 보내졌는데 와인의 종주국인 프랑스, 그리고 가장 고급스런 와인만 마시던 프랑스 왕실에서도 이렇게 맛있는 와인은 처음이라고 극찬을 하여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와인을 자주 즐겼던 루이 15세가 술자리에서 마담 드 퐁파두르에게 “이 포도주는 군왕의 포도주이며 포도주의 군왕이다. (Tokaji is the King of Wines, the Wine of Kings).”라고 한 일화에서 더욱 유명하게 된 것이 바로 헝가리에서 생산되는 토카이 와인 입니다. 토카이 와인은 수확 시기를 놓쳐 귀부병에 걸린 포도 송이가 썩어갈 무렵의 것을 수확하여 사용합니다. 그리고 수확한 포도 송이를 소쿠리에 담아 며칠 동안을 말린 후 포도당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즙을 짜냅니다. 그 즙과 정상 포도에서 짜낸 즙을 섞어 토카이 와인을 만들며, 이 과정을 거친 토카이 와인에는 아수(aszu)라는 라벨을 붙입니다. 토카이 와인에서 당도 등급을 보통 3푸토뇨 부터 6푸토뇨까지 매기는데 최고 등급의 6푸토뇨 입니다. 푸토뇨 (puttonyo)는 원래 '소쿠리'를 의미하는 헝가리어로 1푸토뇨는 약 25키로그램 분량을 의미하며, 와인 배럴에 6소쿠리 (약 150kg) 만큼의 Aszu 베리를 섞어서 와인을 빚은게 6푸토뇨 입니다. 이 500 ml의 작은병에 75그람 이상의 잔류 당분이 있습니다. (리터당 150그람) 디저트 와인으로 적합하고 보관 기간은 반영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런 맛과 포장은 귀한 분들을 위한 선물로도 적합합니다. 헝가리 특산물인 아수 포도주로 낼수 있는 당도로는 최고로 높은 가장 농축된 당도입니다. 디저트 와인으로 적합하고 보관 기간은 영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런 맛과 포장은 귀한 분들을 위한 선물로도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