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노트
이 와인은 목 넘김이 적당하고 당도가 낮아요.
산미가 적당해요.
상품 설명

랑그독 와인의 진수를 보여주는 '샤또 오 블랑빌'은 숨은 보석같은 와인이다. 부르고뉴의 '끌리마'와 동일한 의미의 '구획와인(Parcel Wine)'이라는 개념을 대입하여 수확과 양조를 각 포도밭의 구획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Time, Terroir, Attention, Skill, Client Service 벨류를 중심으로 화학 비료를 최소화하는 자연 친화적인 와인을 만든다.
실버빛을 띄는 옐로우 컬러로 화이트 플라워, 배, 살구, 솔향이 은은하게 전해진다. 풍성한 바디감에 신선하면서도 기분 좋은 산미가 뒷받침하여 좋은 발란스를 선보인다. 10-12도의 서비스 온도를 권장한다.